본문 바로가기
재테크·금융

전세사기 회피 ‘데이터 루틴’: HUG 보증사고·경매·압류등기 오픈데이터로 개인 맞춤 위험지수 만드는 법

by InfoLover 2025. 11. 30.
반응형

전세사기 회피 ‘데이터 루틴’: HUG 보증사고·경매·압류등기 오픈데이터로 개인 맞춤 위험지수 만드는 법
전세사기 회피 ‘데이터 루틴’: HUG 보증사고·경매·압류등기 오픈데이터로 개인 맞춤 위험지수 만드는 법

 

 

전세사기 회피 데이터 루틴으로 HUG 보증사고·법원 경매·압류등기 오픈데이터를 연결해 전세 위험지수를 만드는 방법과 실전 체크리스트를 알기 쉽게 소개합니다.

 

목차

     


    서론: “감(感)”이 아니라 데이터로 집을 고르는 시대

    전세 계약 전 마지막 10분이 내 보증금을 지킵니다. 요즘은 전세사기 뉴스가 끊이지 않죠. 하지만 무력감만 느낄 필요는 없습니다. 정부·공공기관이 공개하는 오픈데이터만으로도, 내가 보려는 동네·건물의 위험을 수치로 환산해볼 수 있습니다. 이 글은 2025년 기준 공개된 HUG 보증사고 현황, 법원 경매 통계/목록, 압류등기(가압류·근저당 등) 조회 API와 주변 보조 지표를 묶어, 누구나 반복 가능한 **전세사기 회피 ‘데이터 루틴’**을 만드는 방법을 안내합니다. 핵심 키워드: 전세사기, HUG 보증사고, 경매, 압류등기, 오픈데이터, 위험지수.


    본론 1) 데이터 지도 만들기: 어떤 오픈데이터를 쓸까

    전세사기 회피 데이터 루틴의 출발점은 “어디서 무엇을 가져올 것인가”입니다.

    HUG 보증사고 데이터(핵심)

    • 내용: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사고의 지역별(시/도/구) 건수·금액·사고율 데이터(최근 3개월 평균 제공) + 연도별 상품·사고 현황.
    • 용도: 동네 단위 위험도 베이스라인 설정(최근 사고 밀도/사고증가 속도).
    • 파일형태: XLSX(다운로드) / 공사 포털·공공데이터포털 제공.

    법원 경매 데이터(상황지표)

    • 내용: 해당 지역 경매 개시·매각 건수, 용도별 매각 통계(아파트/연립/다세대 등).
    • 용도: 지역의 부실·유동성 스트레스 감지(경매 증가 = 임대인 재무건전성 악화 가능성).
    • 형태: 웹 통계/목록(월별·분기별) — 자동화는 제한적이나 수동/반자동 수집으로 지표화 가능.

    압류등기/근저당·가압류(개별 물건 위험)

    • 내용: 특정 부동산의 등기부등본에서 압류·가압류·근저당·신탁/말소 등 권리 변동 확인.
    • 용도: 볼 물건 개별 리스크 판정의 핵심(선순위/다중담보/압류 다발 여부 등).
    • 형태: 인터넷등기소 Open API(인증키 필요) 또는 유료열람(PDF). 자동화는 제한적이지만 체크리스트화하면 개인도 충분히 반복 가능.

    부가로, 실거래가(전월세 신고), 건축물대장, K-apt 관리비 체납 공지, 인구·공실률 등 보조 지표를 추가하면 정밀도가 올라갑니다. 그러나 본 글은 제목 그대로 HUG 보증사고·경매·압류등기 3종만으로 간결한 위험지수를 만드는 데 집중합니다.


    본론 2) 위험지수 설계: 가볍지만 강한 3축 모델

    변수 정의(요약)

    • HUG 사고지표(H): 최근 3개월 평균 전세보증금반환보증 사고율(지역/주택유형별).
    • 경매지표(A): 최근 3~6개월 주거용 경매 건수 증감률(지역단위).
    • 등기지표(E): 매물 주소의 압류·가압류·근저당 건수/설정액·순위를 단순 점수화.

    정규화와 가중치

    • 표준화: 각 지표를 0~100 스케일로 정규화(min-max).
    • 가중치(예시): H:0.5, A:0.3, E:0.2 — ‘지역 위험’(H·A)이 높아도 **개별 물건 안전장치(E)**로 상쇄 가능하다는 가정.

    위험지수 계산식(예시)

    RiskIndex = 0.5*H_norm + 0.3*A_norm + 0.2*E_norm
    • 0~39: 낮음(그린), 40~69: 보통(옐로), 70~100: 높음(레드)
    • 계약 금액이 보증금 3억↑ 또는 신축 다세대·오피스텔일수록 보수적 임계값을 권장(예: 60 이상이면 추가 증빙 필수).

    본론 3) 수집·정제 ‘데이터 루틴’(주 1회/계약 전 10분)

    Step 1) HUG 보증사고 데이터 가져오기

    1. 공공데이터포털 또는 HUG 빅데이터 포털에서 지역별 최근 3개월 평균 사고현황 XLSX 다운로드.
    2. ‘시/군/구, 주택유형, 사고건수, 사고금액, 사고율’ 필드만 취해 피벗 → 최근치로 정리.
    3. 내 **관심지역(예: ○○구)**만 필터링하여 H 값 산출.

    Step 2) 법원 경매 통계/목록 반영

    1. 법원경매 사이트의 월별/용도별 매각 통계에서 주거용(아파트·연립·다세대 등) 경매건수를 기록.
    2. 최근 6개월 이동평균과 증감률을 계산해 A 값으로 사용.
    3. 자동화가 어렵다면, 월말에 5분 투자해 스프레드시트에 누적만 해도 충분합니다.

    Step 3) 등기부 체크(매물 개별)

    1. 인터넷등기소에서 주소로 열람(유료·인증 필요) → 압류/가압류/근저당/신탁 유무와 설정 순위·금액 추출.
    2. 단순 점수화 예시:
      • 압류/가압류: 각각 +30점(최근 6개월 이내면 +10 추가)
      • 근저당 2건 이상: +20점, **채권최고액/시세 ≥ 70%**면 +10점
      • 신탁: +15점(안전장치로 작동할 수도 있어 보수적 가점)
    3. 합산해 E 값으로 사용.

    Step 4) 위험지수 계산/판정

    • 시트에서 =0.5*H + 0.3*A + 0.2*E로 지수화 → 임계값(예: 60) 넘으면 대면 확인/보증가입/계약 보류 등 대응.

    본론 4) 예시 데이터와 표(가상의 수치)

    아래 표는 계산 방법을 보여주기 위한 예시입니다. 실제 수치는 최신 오픈데이터로 교체해 사용하세요.

    가중치와 점수화 예시

    지표 원자료(요약) 정규화(0~100) 가중치 반영점수
    HUG 사고지표(H) 최근 3개월 사고율 1.8% 72 0.5 36.0
    경매지표(A) 6개월 경매건수 +35% 65 0.3 19.5
    등기지표(E) 압류1·가압류1·근저당2 55 0.2 11.0
    합계 위험지수       66.5 (보통→주의)

    지역 비교 미니차트(마크다운 스파크라인)

    • ○○구: ████████████ 68
    • △△구: ███████ 42
    • □□구: ████████████████ 82
      (스파크라인은 상대비교용 시각화. 실제 블로그 HTML 버전에서는 막대·지도 차트로 렌더링합니다.)

    본론 5) 스프레드시트·파이썬 ‘둘 다 되는’ 구현 가이드

    스프레드시트(가장 간단)

    1. HUG XLSX를 ‘데이터’ 시트에 붙여넣고 피벗 테이블로 구/주택유형별 최신 사고율을 뽑아 H 범주 작성.
    2. 경매 통계 표에서 지역별 월간 건수를 입력(또는 붙여넣기) → 이동평균과 증감률 계산 후 A 작성.
    3. 등기부 열람 결과(압류/가압류/근저당/설정액/순위)를 E 시트에 체크박스/숫자로 입력.
    4. RiskIndex = 0.5*H + 0.3*A + 0.2*E 열을 추가하고 조건부서식(색상 스케일)로 레드/옐로/그린 표시
     

    본론 6) 체크리스트: 계약 직전 10분 점검(모바일 기준)

    1. HUG 보증사고 현황: 내가 계약하려는 기준 사고율이 최근에 급등했는지 확인.
    2. 법원 경매 통계/목록: 같은 구에서 주거용 경매 건수가 늘고 있는지(최근 3~6개월) 확인.
    3. 등기부등본: 주소 넣고 압류/가압류/근저당/신탁 유무 확인 → 다중담보·최근 압류가 있으면 E 점수↑.
    4. 최종 판단: RiskIndex ≥ 60이면 보증가입/확정일자·전입일 순서 확인, 전세대출 실행 전 임대인 상환능력/전입세대 열람 등 추가 검증.

    본론 7) 실무 팁과 함정(2025)

    • HUG 사고율은 지역 평균입니다. 같은 구라도 신축 다세대 밀집지 vs. 구축 아파트 밀집지는 리스크가 다릅니다. 가능하면 주택유형별로 분리해 보세요.
    • 경매 목록의 ‘임차인 보증금’ 표기는 배당순위 판단에 중요하나, 개별 사건별 확인이 필요합니다(목록 통계만으로 오판 금지).
    • 압류등기/근저당은 단순 ‘존재/부재’만 보지 말고 선순위·설정액 대비 시세를 함께 보세요. 채권최고액이 시세의 70%를 넘으면 안전마진이 급격히 줄어듭니다.
    • 자동화 집착은 금물: 오픈데이터만으로 100% 대체할 수 없는 영역(개별 물건 권리분석, 내부 미납, 전입세대 등)이 있으니 사람 검증을 마지막에 반드시 넣으세요.

    결론: 반복 가능한 루틴이 곧 보험이다

    전세사기 회피 데이터 루틴의 목적은 ‘절대 안전’이 아니라 빠른 경보입니다.

    • HUG 보증사고로 지역의 구조적 리스크를 보고,
    • 경매 지표로 자금경색 신호를 포착하고,
    • 압류등기로 개별 물건의 치명적 리스크를 걸러내면,
      계약 직전 10분의 점검만으로 전세 위험지수 60 이상 물건을 상당 부분 피할 수 있습니다. 루틴은 단순할수록 오래갑니다. 오늘 바로 엑셀 시트 3장을 만들고, 다음 집부터 써보세요.

    FAQ (자주 묻는 질문)

    Q1. HUG 보증사고 데이터만으로도 충분한가요?
    A1. 지역 평균이라 한계가 있습니다. 최소한 경매 지표등기부 체크를 함께 보세요. 세 지표를 섞어야 전세 위험지수의 신뢰도가 올라갑니다.

    Q2. 경매 데이터는 자동으로 못 가져오나요?
    A2. 공공 API가 제한적이라 완전 자동화는 어렵습니다. 다만 월 1회 통계 표를 스프레드시트로 옮겨 증감률만 쓰면 충분히 실용적입니다.

    Q3. 압류등기 확인이 번거로운데, 대체 지표가 있나요?
    A3. 완전 대체는 어렵습니다. 대신 근저당 건수·채권최고액 비율최근 6개월 내 압류/가압류 여부만이라도 체크하면 ‘빨간 불’은 걸러집니다.

    Q4. 위험지수 임계값은 얼마로 잡을까요?
    A4. 보수적으로 60을 추천합니다. 보증금이 크거나 신축 다세대·오피스텔일수록 한 단계 더 보수적으로 보세요(예: 50부터 주의).

    Q5. 확정일자·전입만 받아도 안전한가요?
    A5. 기본 안전장치지만, 선순위 다중담보/압류가 있으면 배당에서 밀릴 수 있습니다. 계약 전 E 점수(등기지표)를 반드시 확인하세요.

    Q6. 이 루틴으로 보증가입이 거절되면요?
    A6. 일부 지표가 높은 신호일 수 있습니다. 임대인 채무·체납 의심, 매매·경매 진행 여부를 더 구체적으로 확인하고, 가능하면 대안 물건을 찾는 것이 안전합니다.


    본론 8) 데이터 사전(필드 정의) — 복사해 템플릿 만들기

    HUG 지역별 최근 3개월 평균 사고현황(XLSX)

    • 컬럼 예시: 시/도, 시/군/구, 주택유형(아파트/연립/다세대/오피스텔 등), 사고건수, 사고금액(백만원), 사고율(%), 기준월
    • 전처리 팁: ① 주택유형을 ‘아파트 vs 비아파트’로 묶어 샘플 수 희석 방지 ② 사고율이 0인 구는 소수점 노이즈 제거 후 최소값 보정(예: 0→0.05)

    법원 경매 통계/목록(웹 표)

    • 컬럼 예시: 지역(지방법원 관할→구·군 매핑), 용도, 월별 경매개시/매각건수, 유찰률, 낙찰가율
    • 전처리 팁: ① 아파트·연립·다세대만 필터 ② 최근 6개월 증감률 또는 z-score로 표준화

    등기부등본(열람/API)

    • 컬럼 예시: 갑구(소유권/압류/가압류/가처분/경매개시결정 등), 을구(근저당/전세권/질권/신탁 등), 접수일, 권리자, 채권최고액, 순위번호
    • 전처리 팁: ① 최근 6개월 이내의 압류·가압류에 가중 ② 근저당 2건 이상 또는 총 채권최고액/시세 ≥ 0.7 경고

    본론 9) 등기지표(E) 점수표(세부)

    항목 조건 점수
    압류 존재 +30
    가압류 존재 +30
    최근 6개월 내 압류/가압류 존재 +10
    근저당 2건 이상 +20
    채권최고액/시세 비율 ≥ 0.7 +10
    신탁등기 존재 +15
    경매개시결정 존재 +25
    최대 합계(예시)   140

    해석: **E가 60↑**이면 개별 물건 리스크가 상당히 높다고 판단하고, 보증가입/확정일자·전입일 순서 검증, 임대인 상환능력 확인을 권장합니다.


    본론 10) 차트로 요약(HTML 변환 시 시각화)

    가중치 시나리오 비교(막대)

    • 시나리오 S1(보수형): H:0.6 A:0.25 E:0.15 → 지역 리스크를 더 중시
    • 시나리오 S2(균형형): H:0.5 A:0.3 E:0.2
    • 시나리오 S3(개별형): H:0.4 A:0.25 E:0.35 → 등기부 이슈를 더 중시

    리스크-액션 매핑(의사결정 표)

    위험지수 권장 액션 추가 메모
    0~39 일반 진행 표준 권리분석·확정일자·전입
    40~59 주의 임대인 상환능력·체납 확인, 보증가입 가능여부 사전 확인
    60~79 경고 거래 보류 검토, 보증가입 선행·임차권등기·특약 강화
    80~100 중지 대체 매물 탐색 권장

    본론 11) 케이스 스터디(가상 사례 2건)

    사례 A — 신축 다세대, 보증금 2.3억, ○○구

    • H: 구 평균 사고율 상승(최근 3개월 1.9%) → 정규화 74
    • A: 경매건수 6개월 +42% → 정규화 70
    • E: 근저당 2건(채권최고액 합산/시세 75%), 가압류 1건 → 점수 85(정규화 80)
    • 위험지수: 0.574 + 0.370 + 0.2*80 = 74.0(경고)
    • 판단: 계약 보류. 임대인 부채·체납 확인, 보증가입 불가 시 즉시 철회.

    사례 B — 구축 아파트, 보증금 1.6억, △△구

    • H: 구 평균 사고율 0.6% → 정규화 30
    • A: 경매건수 안정(±5%) → 정규화 40
    • E: 근저당 1건(70% 미만), 압류 없음 → 점수 20(정규화 15)
    • 위험지수: 0.530 + 0.340 + 0.2*15 = 28.5(낮음)
    • 판단: 표준 절차로 진행, 확정일자/전입 순서 준수.

    본론 12) 업데이트 루틴(월 1회·연속성 강조)

    • 달력 고정: 매월 1일 HUG XLSX 최신본으로 교체 → ‘H_YYYYMM’ 시트 생성.
    • 경매: 전월 통계 표 숫자를 업데이트 → 이동평균/증감률 자동 갱신.
    • 등기부: 신규 계약 후보만 체크(과거 매물은 보존).
    • 로그: risk_log 시트에 상위 10개 위험지역 기록 → 추세 화살표(↑/→/↓) 표시.

    본론 13) 법·윤리·한계(중요)

    • 개인정보/저작권: 등기부·경매 서류의 2차 공유는 제한될 수 있습니다. 개인 학습·검토 목적 범위에서 사용하세요.
    • API 이용약관: 인터넷등기소 Open API 등은 인증·과금·호출 제한이 있으며, 스크래핑은 약관 위반이 될 수 있습니다.
    • 해석의 한계: 전세사기는 법률·계약·금융이 얽힌 복합 리스크입니다. 오픈데이터 기반 전세 위험지수는 ‘사전 경보’일 뿐, 전문가 권리분석을 대체하지 않습니다.

    부록) 빠른 시작용 시트 구조(복붙)

    • HUG_raw: (시군구, 주택유형, 사고건수, 사고금액, 사고율, 기준월)
    • AUC_monthly: (시군구, YYYY-MM, 주거용경매건수)
    • EREG_flags: (주소, 시군구, 압류, 가압류, 최근6개월압류, 근저당_n, 채권최고액비율, 신탁, 경매개시)
    • RISK: (시군구, H_norm, A_norm, E_norm, RiskIndex, 등급)

    마무리 리마인드(핵심요약)

    • HUG 보증사고: 지역 평균 위험도를 본다.
    • 경매 지표: 자금경색의 속도를 본다.
    • 압류등기: 매물 개별 리스크를 본다.
    • 위 세 가지로 전세사기 회피 데이터 루틴을 만들고, 매 계약 전 10분 점검을 습관으로 만든
    반응형